인류의 다수는
'삶의 무게'로 고통받고 있고,
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,
늘 부정적인 마음 파동으로
자신의 가슴을 옥죄이고 살아간다.
누구나 가슴에는.. 그 동안
살아오면서 알게 모르게 쌓아놓은
마음 안에 고통인
"한(限)"과 " 집착" 이 있다.
우리의 내면 무의식에 쌓여
노여움, 부러움, 서러움, 두려움,
사랑에서 파생된 수치심, 열등감,
불안, 초조, 우울, 증오, 원망, 탐욕,
근심 걱정 등 다양한 감정을
한 평생을 보내게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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